쿠팡플레이 드라마 추천 (옛날 드라마 포함)

쿠팡플레이 드라마 추천 (옛날 드라마 포함)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는 제가 봤던 재미난

 

한국 드라마들 추천 드립니다!

 

순서는 무작위고요 오롯이 저의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저의 쿠팡플레이를 시작하게 한 결정적인 드라마입니다!

 

이준호, 이세영 주연으로 주체적인 여성이 되고자 하는

 

궁녀와 한 여자보다는 나라를 사랑해야했던 절절한 궁중로맨스입니다.

 

사극이 섹시하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므흣한 작품입니다

 

 

 

 

 

 

 

 

무녀와 왕의 사랑이라는 특이한 소재의 사극 '해를 품은 달' 

 

한가인, 김수현 주연으로 당시에는 약간 커플의 조합이 미스캐스팅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으나 드라마의 인기로 그런 얼토당토않은 얘기는 쏘옥 들어갔었죠

 

무녀가 이렇게 이쁘면 나라도 사랑하겠어요 ^-^

 

 

 

남장내시와 왕의 위험천만한 궁중로맨스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 입니다.

 

인터넷소설에서나 볼법한 소재여서 열광하면서 봤던 드라마였는데요

 

특히나 박보검, 김유정 배우가 너무 잘 어울려보여서 더 흐뭇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로코여왕 공블리의 대표작 중 하나죠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대놓고 양다리타는 내용의 로맨스코미디 입니다.

 

남성의 유방암을 다뤄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그마저도 유쾌하게 잘 보여준 조정석 배우!

 

인터넷을 찾아보니 남성 유방암이 실제로 있는 사례라고 하네요

 

 

 

황실이 살아있는 2000년대를 배경으로 한

 

특이한 배경의 드라마입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궁' 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신데렐라가 되어 황제에게 시집 간 뮤지컬 배우의 혹독한 시집살이가

 

약간 막장드라마의 냄새를 솔솔 풍깁니다.

 

판타지 막장드라마의 특이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성, 엄기준 배우 주연의 법정드라마 '피고인' 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쓴 사형수의

 

복수스토리라니 줄거리 요약만 봐도 재밌어 보이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악역이 엄기준이니 펜트하우스의 주단태의 시작이

 

이 드라마지 않았을까 싶네요

 

 

 

빡빡한 세상 속 꿈을 향해 쫓아가는

 

네 젊은이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장기연애 커플의 모습과 우정과 사랑사이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나게 그려내

 

마니아층이 많았던 드라마로 기억되네요

 

 

 

새로운 단장이 부임하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꼴찌 야구팀의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 입니다.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스포츠 전문 드라마가 아닐까 싶은데요

 

야구팬들에게도 꽤나 호평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야구의 기초지식밖에 모르는 저도 재밌게 본 드라마입니다.

 

 

 

한탕을 건지려 입사했으나 오히려 회사를 위해 싸우게 되었다!

 

남궁민 배우의 능글맞은 연기톤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 능글맞은 연기가 드라마 '김과장' 에서

 

최고로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어요!

 

남궁민 배우에게 빠져버린 첫 드라마로 추천드립니다!

 

 

 

감옥과 메디컬 이라는 조합으로 꽤나 생소한 범죄드라마인 것 같은데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드라마의 존재를 조금 늦게 알게되어

 

보기 시작했는데 1화부터 사람을 끌어당기면서 몰입하게 되는

 

몰입감으로 쉴틈없이 정주행하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특히나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세 배우의 에너지가

 

그 누구하나 지지않고 팽팽해

 

배우의 에너지에 휘감기는 드라마로 강력 추천드립니다!